일단 제목 어그로 미안...
근데 난 솔직히 지금 아미된거 너무 후회됨..
방탄 볼때마다 진짜 거짓말 1도 안섞고 너무 설레고 막 사진 찾아보거나 공카 볼때나 팬톡 볼때나 v앱 볼때 등등 진짜 호흡곤란 비슷한거 생김... 심장 조카빨리뛰고 숨도 크게 쉬어져...
글고 방탄 볼때마다 나랑 너무 차이가 나서 약간 나에 대한 자괴감 이런거 들고.. 열등감도 생기고 내가 진짜 운이 지지리도 없는게 한창 공카 활동 열심히 했을땐 진짜 하루에 한시간씩만 자고 그랬단 말이야.. 고1인데..
그거때문에 생체리듬? 그게 아예 바껴서 맨날 새벽 2시 안지나면 잠이 진짜 하나도 안오거든? 주말엔 뻥안치고 아침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 쨌든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채팅 한번도 못해보고 이벤트라던지 로또 이런것도 한번도 당첨되본적 없고.. 앨범은 비싸서 많이 못사지 콘서트는 티켓팅 고자라 매번 실패고 팬미팅은 메르스때문에 취소됬고 진짜.. 여튼 운이 더럽게도 없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뭘해도 안되니까 괜히 힘만 빠지고 덕질하고는싶은데 위에서 말했듯이 좋지만 좋을수록 우울해지는게 있는거 같아ㅜ
나도 왠진 모르겠는데 오빠들보면 슬픔...
진짜 이럴거면 애초에 아미 하지 말걸ㅜㅜㅜ
공부는 되지도 않고 아 모르겠어 걍 지침.. 내가 뭘 했다고 지치냐 지치긴ㅜㅜ 아오 나도 날 이해할수가 없다;;
걍 밖에 비도 오고 올만에 팬톡와보니까 오빠들 컴백 얘기로 정신없길래.. 갑자기 감수성 터져서 글 올려봄.. 나같은 아미들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