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ㅋㅋㅋ..,
이래서 피해자 가해자 따로 구분 해놓나보다.
그래 내가 잘못했어.
애초에 네가 나한테 그짓거리할줄 알았어야했는데 존 나 병신같이 여린 멘탈이라 받아줬어
여자친구랑 사이 안좋을때 (아니 이것도 거짓말쳤을지도 모르겠는데) 연락와서
존 나 뜬금없이 연락해서 애써 잊고 사는 사람
마음 다 흔들어 놓고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을 흔들어놓고
결국 흔들려서 만났더니
너는 내게 뭔 짓 했는지 기억도 안나겠지.
미안하다 내가 그렇게 가치없는 년이라
니가 하자는대로 하고 니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녀서 멘탈이 가루가 되버렸었어
그리고 너는 당연하겠지만 목적달성 후
미안하다, 어쩐다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마치 없었던 일인 것처럼
마치 안한 것처럼
그렇게 지내면서 헤어진 거같다던 여자친구랑은
존 나 어이없게 잘 만나고 특히, 네 입으로
" 난 바람안펴 " 이 지랄 떠는거 보니까
진짜 ..,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
닌 진짜 남자새끼가 존 나 약았다.
그래 실수겠지
그 찰나에 니가 그리 핑계대던 본능?
본능 제어가 안됐으니까
정작 너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고 있는데
나는 그 이후로 벌써 한달이 흘렀는데
애써 잊으려 했던 네 모습
처음부터 다 떠올라서 한심해 미칠거같다
야 .
니가 사람이냐
그러고 그렇게 행복하냐 ?
죄책감은 없냐 ?
그런 쓰레기짓하고 사랑한다는 말이 나와 ?
진짜 넌 .. 대단하다 여러의미로 .. ㅋㅋㅋ
이런 멘탈을 가진 너라는걸 알았더라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이랬다는게 더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