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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면접 합격하고 못간다고 하면 욕 먹어야됌?

|2015.11.23 15:07
조회 8,096 |추천 5

간략하게 설명함.

 

회사 면접에 가서 합격을 했음.

 

다음달부터 출근 하라고 연락옴.

 

근데 솔직히 가기 싫었었음.

 

면접 본 것도 교수님이 내가 가기 싫다는 곳 억지고 면접 잡아버림.

 

그냥 가서 한번 보라고

 

그래서 가기도 싫고

다니다가 몇달 안돼서 그만두면 안좋은 이미지 줄 것도 같고

처음 직장구하는 건데 첫 직장 잘못되면

스펙도 안돼고 시간만 버리는 거라서

 

회사쪽에 못간다고 연락을 함.

 

근데 부장이란놈이 전화와서 다짜고짜 반말에

 

"아니 그렇게 하면 안되지. 잘먹고 잘살아라. 그 딴식으로 행동하지 마라."

 부장이란놈이 이런 소리 하고 자빠졌음.

 

그 소리 듣고 '안가길 잘했구나'라는 생각 많이 들었음.

 

아니 부장이란 위치에 있는 사람 입이 이렇게 더러워도 되는거임?

 

그리고, 그 전에.... 내가 입사 못할것 같다고 말한것도 그렇게 큰 죄인가?

욕 처먹으면서 까지 들어야할 큰 죄임?

부장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회사 들어가서 인생 책임 져주면 그 딴소리 해도 되는데...

뭐지..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임?

 

형 누나들 내가 잘못한점을 말해줘..

추천수5
반대수9
베플로그인|2015.11.23 15:10
귀사는 저의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입사를 안하겠습니다. 라고 딱 잘라 말하세요.
베플ㅇㅇ|2015.11.23 15:11
딱 봐도 회사 클라스 나오자나 부장 입에서 그런데 가면 부장한테 쪼이기만하지
베플쏘주|2015.11.23 15:19
교수는 왜 그런곳 소개시켜줬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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