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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두식이] 임시보호 전 - 두식이와 첫만남

두식이 |2015.11.23 17:01
조회 885 |추천 5

[유기견 두식이] 임시보호 전

두식이와 첫만남



전국적으로 유기견이 너무 많다..

그 많은 유기견중에 인연인지 두식이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SNS에서 우연히 본 지선님의 유기견 보호글

또 같은 지역이라 더 눈이 가게 되었네요

게시글에 있던 번호로 뭐에 홀린듯이 연락을 드렸고 얘기를 하다보니

집에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계셔서 함께하기 어려워서 시청에 연락하셔서

유기견으로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두시에 주워서 씩씩하게 자라라며 지어주신 이름 두식이







두식이가 담겨있던 박스

일부러 사진을 좀 진하게 해봤는데 사진에 빨간글씨로

동물병원애 대려가요? 라는 식으로 적혀져 있었다고

구조자분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니 두식이는 잃어버린것이 아닌 유기가 확실합니다.




이렇게 상자에 담아서 오남 양지리에 있는 개 키우는 공장옆에 버려뒀다네요.

양심이라도 있는척을 하고싶언던지 옷은 입혀서 내다놨네요




먼저 구조자분 댁에 갔을때 모습입니다.




옷 벗겨본 유기견 두식이의 실제모습

들어난 등뼈와 갈비뼈 보이시나요?

이건 완전 학대입니다..



 


임보자님이 계속 케어는 어려울것 같다고 하셔서

저희 집 앞 유기견지정병원으로 오게된 두식이입니다.


철장신세를 지고있는 두식이

어딘가 많이 불편해보이죠?




우리 두식이 다리모양이가 이상해요..

탈구증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세히보니 눈부분도 매우 안좋네요.


 


다행히 밥은 무척 잘먹는거 같아요

잘먹는것보다 얼마나 굶겼으면 애가 이렇게 급하게 허겁지겁 먹을까요.


당장이라도 대리고 오고 싶었지만 원장님과 얘기를 나눠야해서

아쉽지만 오늘은 두식이를 병원에 내비두고 돌아왔네요..




우리 유기견두식이 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두식이에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느 누구보다 케어를 잘 해줄 자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비와 수술비가 혼자 담당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두식이를 위한 후원모금을 자그마하게 열어볼까 합니다.


617-13384-262-01

씨티은행 / 김현주




유기견 두식이 후원내역입니다.


19일

유정님 - 10,000원

김*주2님 - 100,000원

내사**연님 - 50,000원




적은금액이라도 괜찮습니다. 두식이가 건강해지기만 한다면..

두식이 임보일기는 쭉 쓸 예정입니다. 우리 유기견두식이 많은 관심 갖어주세요!

후원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하며 치료 외에 남은 금액은 유기견센터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 카카오톡 오픈채팅 진행중에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들어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gObPXoe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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