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여자입니다
조금 급한상황이라 긴말하지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모바일로 작성중인지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제 절친이 갑자기 임신했다고 연락이 왔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진 3개월쯤 됐구요
남자친구가 정말 공주님처럼 잘해주기는 하지만
주변에 여자동료들이랑 친한게 너무 걱정이라고
아직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한지 한달도 채 안되서
오늘 초음파사진이 카톡으로 왔어요
놀래서 전화하니 혼자 길에서 울고있다고
남자친구는 일하고있고 아직 회사라서 그런지
별말 없이 일단 마치고 집에가서 얘기하자 했다더군요..
혼자 두기 불안해서 일단 친구한테 가고 있긴한데
뭐라고 위로해줘야할까요
아까 계속 울길래 거기서 청승맞게 울지말라고
남들이보면 뭐라생각하겠냐
아가한테도 안좋다 라고 했는데.. 안그래도 심란한 애한테
말실수를 한거 같기도 하고..
이럴땐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힘이 날까요?
뭐라고 해줘야 그나마 안심이 되고 진정이 되고
위안이 될까요..
7시 30분쯤에 친구한테 도착합니다 그전에
보시는분은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