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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지키면 여드름 악화되지않는다?!

지긋지긋 |2008.09.30 18:45
조회 2,3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여드름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은 아이랍니다 ㅠㅠ

전 20대 초반입니당..

고등학교때부터 난 여드름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피부과 치료도 많이 받았구요..

먹고 싶은거 이런것도 잘 못먹었구요.. 치킨,피자.. 이런거요..

이제 여드름이 나지 않을때도 되었는데.. 계속해서 올라오는 이늠의 여드름!!!!!!!!!!!!!!

여드름이 많이 난 이 얼굴 피부로는 취직하기도 힘들어요.. 에휴..

면접보러가서도 괜히 얼굴때문에 자신이 없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거든요 ㅡ,.ㅡ

면접 성공하려면.. 피부부터 가꿔야할 것 같아요;;;;;;;; 쩝.

남자친구도 안생기고.. 진짜 절실합니다.

여드름에 대한 모든 자료 찾아다니기.. 대작전!!

제가 다니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 홈페이지에서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라는 글을

발견했어요.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공유하려구요~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

 


피지를 짠다
코와 뺨에 피지가 있다고 손톱으로 짜는 것은 오히려 모공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가도록 한다.
손톱자국이 남는 건 물론, 모공에 자극을 가하게 되면 모공벽이 각질세포로 더욱 두꺼워진다. 그러다 보면 여드름이 안 나도 피부는 귤 껍질처럼 된다. 

 

 화장을 안지운채 잔다

화장을 안 지운 채 자는 것만큼 나쁜 건 없다. 마찬가지로 화장을 장시간 지우지 않는 것도 피부가 부담스러워한다. 화장을 고치기만 할 게 아니라 점심 때쯤 깨끗이 씻어낸 뒤 다시 화장을 하는 게

낫다. 그도 안되면 화장을 고칠 때 수건으로 살짝 지워내고 찬수건을 잠시 올렸다 고친다. 

  

 

땀이 났을 때 즉시 안씻는다.
모공 안에 먼지 등이 끼여 있으면 모공이 탄력을 잃을 뿐 아니라 염증도 일어나기 쉽다.
땀이 났다면 즉시 씻는 습관을 들이자.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자꾸 만지는 것은 염증을 부르는 것이다.


 

얼굴을 자꾸 만진다
깨끗한(?)손으로 자꾸 만지는 것도 마찬가지.

되도록이면 손을 얼굴에가져가지 말아야 한다. 

 

 

밤을 새운다
피부탄력이 떨어지는 걸 금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얼굴이 바짝바짝 마르는 걸 느끼게 된다. 실제로 피부는 수분을 잃고 칙칙해진다. 그러면서 피지분비는 더욱 많아지므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여드름은 악화 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영양 부족과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 탄력을 잃게 된다.
더불어 모공은 더욱 넓어 보인다.고른 영양섭취로 피부 건강을 지키자!!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한다.
스크럽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경우 피부를 자세히 보면 스크레치 투성이다.한국식으로 말하면 기스투성이...
과도한 스크럽제 사용은 피부에 각질을 유발한다. 

 

검증안된 독한 물질을 바른다.
피부에 좋다는 각종 노하우들을 보면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주에다 레몬을 넣고 여기다 글리세린까지 넣어 만든 스킨 같은 것들 아니면 알코올로 박박 문지르는 행위등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면 피부는 상한다.


철저한, 혹은 무자비한 세안!
여드름은 피부 표면이 더러워서 생긴 문제가 아닌데도 세안을 안하면 큰일 날 것처럼 뽀득뽀득 씻는다. 오히려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민감화, 극심한 건조함을 유발하며, 피지분비를 자극하기도 한다. 

 


햇빛을 받아야 건강해진다?
여드름은 이불처럼 살균소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햇빛에 노출된 채 있으면 여드름이 좋아지기는 커녕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우리몸이 비타민D를 합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분이면 충분하다. 생활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은 자외선에 노출된 채 10분도 안되어 일어난다.

따라서 일부러 자외선과 친해질 필요는 없다. 

 

 <출처: 고운세상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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