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너무 감사해요❤️-----------------------------
친근하게 반말할게. 맨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만 줘도 너무 고마울 거 같다❤️-----------------------------------
4개월 서울부산 장거리 연애고
서울 갈 일이 많아서 내가 먼저 남자 올 틈을 안주고
3번 올라갔는데 갈 때마다 열렬히 사랑해주고 자기 베프나
가족들한테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라고 다 인사시켜줬어
요번엔 얘가 내려오기로 했는데
얼마전까지도 다른 가족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이
막상 올 때 되니까 형 차 못 얻어타게 돼서 못 내려온대;;
형이랑 대화내용 인증샷도 보내면서 미안하다고
"가면 방학하는 한 달 뒤에 갈 수 있을 거 같다"는데...
4개월간 한번 안 내려온 건 올 맘이 없어 보여서 찼어...
혹시 아직 졸업학기라 바쁘거나 돈이 없는데 티 못냈던건지(이런거 절대 말못하는 스탈) 이제와 신경쓰이고 후회돼
남친 원래 첨에 나 좋다고 난리칠 때 온다는 거 내가 못오게 한 적이 있어. 이후로 나만 찾아가니까 익숙해진듯 한데...
남자는 게으르고 잠 많고 약속 늦는 편이고
친구는 자주 만나는 한량 스타일이야
감정표현할 땐 진심인게 느껴져서 쉽게 잊을 수가 없어
질문:
이런 상황에서 남자가 오게 만들 방법 없을까?
경험 있는 사람?ㅠㅠ 제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