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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남친

뭉크 |2015.11.24 02:27
조회 436 |추천 0
저는 21살 여대 다니고 있구요 남친은 7살 연상에 취준생이에요 남친은 모쏠이고 제가 첫 여친이에요..
제가 학사일도 하고 학과 성적관리 때문에 좀 많이 바빠서 남친을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 봤었는데 요새는 조별과제랑 기말고사 때문에 더 바빠져서 이주일에 한두번밖에 못만나고 있어요
처음에 고백 받고나서 바빠서 이해 못해주면 못사귄다고 미리 말했고 이해 하겠다고 해서 사귀었는데 요새 계속 보채요.. 저는 너무 바쁜데 자꾸 은근히 언제 볼수 있냐고 그러고 방학때도 나름 계획 세워놓고 취업 위해서 토익도 준비하고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지금부터 자꾸 밑밥 던지면서 자기가 방학때는 저랑 매일매일 놀고싶다고 그래요..
원래 만나면 잘 놀고 남친이 외모가 안뛰어나고 좀 못생긴 편이어도 설레고 그런데 그냥 이럴때마다 너무 헤어지고 싶고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헷갈려요...
자꾸 전화도 저보고 해달라고 하는 것도 은근히 짜증나고(항상 제가 먼저 전화함) 지금 150일 넘게 지났는데도 스킨십은 포옹까지네요..ㅋㅋㅋ.... 뽀뽀할때도 그냥 하면 되는거지 내일 만나는데 아까 밤에도 내일 뽀뽀할거라고 꼭 밑밥을 던지네요... 답답...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막상 만나면 재밌게 놀고 그러는데 왜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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