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수들과 제작자들의 불편한 시각도 존재한다. 사실상 YG 특별 대우가 확정된 상태에서 들러리가 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다. 일부 가수들이 MAMA 출연을 과감히 거절한 이유도 바로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 과정에서 MAMA가 SM 소속 가수들 섭외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빅뱅 모시기에 급급하다 반쪽짜리 시상식이 될 위험에 처한 것이다.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등이 무대에 오르지 않으면 사실상 제대로된 주인공들을 모두 초대했다고 자신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해 엠넷 측은 24일 마이데일리에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아직 SM 가수들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엑소,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이 이미 출연을 결정하긴 했지만
엑소,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이 이미 출연을 결정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