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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 잊었냐

매번 보잘 것 없는 나를 애타게 부르던 네 앳된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카톡이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문자가 더 설레게 만들어주고60자를 꽉꽉 채워 보내도 부족하다던 너
왜 너랑 동갑이 아니냐며 아쉬워하고빨리 내 나이 될거라던 너
너가 더 좋아한다고 우겼잖아그래서 더 먼저 마음이 떠난거니
너가 말한 시간이 다 지나고 이제 돌아갈 때가 됐는데도 난 너 못잊었는데너랑 한 약속 지키느라 힘든데도 진짜 안잊었는데정말 한번만이라도 연락해주면 안되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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