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좀 과잉보호 하시거든? 첫콘 가는데 나보고 같이 가자면서 니가 올공을 어떻게 가냐고 막 뭐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혼자 갈 수 있고 가는 법 다 알아놨다고 했는데 엄마랑 가는 거 창피하냐고 물으시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창피하다기 보다는 거기에 다른 아미분들 부모님이랑 오시는 분들 별로 없잖아... 게다가 나눔 같은 거 받으러 다니려면 엄마 좀 기다리거나 그래야 할 거 아니야 엄마가 모르는 사람한테 뭐 받구 이런 것도 싫어하시고... 그리고 난 혼자 다니는데에 로망이 좀 있어가지고 ㅋㅋ 하 진짜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