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입덕한 뒤로 뭐 명언이나 시만보면 '이거 방탄한테 해 주고 싶다' , '이거 딱 방탄얘기다' 이러고 앉아있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시인데 방탄 생각이 아주 많이 나길래 이삐들한테 공유하러 왔어ㅠㅜ.♡물론 진짜 유명하긴 하지만..ㅎㅅㅎ
창문과 달빛
그대는 높은 담장 안 창문입니다. 거대한 벽 앞에서 발 부르트던 나는 부르지 않아도 그대 곁에 다가가는 달빛입니다.
-이정하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주어야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주어야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연인들은내가 좋아하는 것들만상대에게 주고나서 그 정성을 알아주지 못한다고속상해 하거나 상대를 원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건 값비싼 선물이나달콤한 사랑의 언어들이 아닙니다. 나를 믿어주고 내가 지쳐있을 때곁에서 말없이 손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주어야사랑입니다.
-유미성
이 밖에도 생각나는대로 추가할게ㅋㅋ혹시 이삐들도 그런 글귀나, 명언, 시같은거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