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하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이제 60일정도 연애하는 남자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서로 공부하다 만났습니다.
공부하다 맘에들어서 대쉬했고 사귀게 됐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많이 만나야하지만 서로 공부하고 그러느라 많이 보질 못해요.
그리고 서로 공부를 주로 하다보니까 연락내용이 항상 공부쪽이에요.
오늘 공부하면서 어려웠던거나 힘든거 그런거요.
처음에는 서로 다독여주고 그러는데 그 레퍼토리가 항상 반복됩니다.
서로 격려해주고 그런건 좋은데 이젠 좀 뻔해졌단거죠.
그러다보니 점점 연락횟수가 줄고 연락을 하려해도 뭐 할게 없습니다.
맨날 공부하고 일하고 반복이다 보니까요.
만나면 정말 좋긴해요. 서로의 애정이 식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전에는 공부하고 자기전에 전화도하고 연락하는 시간이 기다려졌는데 지금은 솔직히 아닙니다.
정말정말 여자친구가 보고싶긴한데 연락하는건 재미가 없습니다. 맨날 연락패턴이 같아서요.
혹시 연락 매너리즘에 빠졌다가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