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거 내가 다 받아줄테니까 댓글에 막 화풀이 해.
여기서라도 얘기 안하면 우리 팬들 답답해서 살겠어? 얘기해 뭐든지.
일단 내가 먼저 말할게.
우리 팬들 힘든거 너무 잘 알고 자꾸 못난 소리 들어서 속상한거 잘 아는데 우리 더이상 멘탈 나가지 않도록 정신 잘 차리고있자.
지금 이 상황보다 1년 9개월 동안의 우리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해 난.
그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이건 우리가 아니라는게 확실하고 떳떳하잖아.
그러니까 힘든 건 여기 다 털어놓고 그 뒤로는 원래 우리처럼 비난이나 조롱없이 다시 열심히 반박할 준비하자.
잘 해왔잖아 이때까지.
이런거에 무너지지도 흠집도 남지않을 우리 팬들이란걸 알기에 더 고마워.
지금 이렇게 힘든 순간에 서로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고마워 베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