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톡 잘 안보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난 달라보이고 싶어!!)
제가 1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해서
기숙사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아는 한국인 친구들은 워낙에 없는데
다들 군대까지 가버린지라 ..
정말 앗사중의 앗사...-_-;;
그런 저에게 중국인 룸메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더군요..
그렇게 중국인 친구들과 친해지게 됐고
어느날 점심 시간에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중국 여자들과 함께 합석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한 여자분과 만났는데
저한테 관심이 있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만나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게 됐는데..
문제는 의사소통.
그 여자애는 약간의 영어는 하지만 잘하지는 못하구요
한국어는 거의 못한다고 봐야합니다..
의사소통이 안되니 참 답답하더라고요
항상 만나면 영어를 잘하는 중국인이 통역을 해줘야합니다..
저같은 분 계신가요?
의사소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이젠 사귀자고 하고픈데,
서로 언어가 잘 안통하니.. 문제에요..
걍 답답한 대로 참고 사귀어야 할까요 -_-..
걱정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