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아사거리역에서 2시 반정도에 151번 버스타고
카드찍고내리는쪽에 앉으신 여자분!!
제가 옆에있던 파란색 야상입은 남자입니다.
옆자리 비우자마자 냉큼가서 바로앉았는데
도저히 말을 걸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끄적이네요ㅠ
제가아는거라고는 아이폰 핑크색에
멜론으로 포지션의 '그해 겨울은'듣고 계신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저도 을지로입구에서 내려서 번호를 여쭤보려고 했었지만
제가 업무중이여서 내릴시간이 없었어요ㅠㅠ
만약 인연이 닿는다면 꼭 연락주세요ㅜ
내리실때 네이트 하시는거보고 가입해서 글올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