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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점점 팬질을 접을 시기인건갑

5학년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고 아껴온 애들인뎁
중1까지는 진짜 정줄놓고 애들만 따라다니고 거의 그렇게 살았거든?
근데 중2 올라오고 나서는 생각할 것도 많아졌다해야하나
장래희망은 있는데 이제 그걸 이루려면 특성화고를 가는게 낫겠다고 생각을 해서 준비중인데 아무리 특성화라 해도 거기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음.. 우리학교에서 그 학교 갔던 선배들이 있는데 전부 185이상이었었대 진로상담쌤이 말해주심
아 여튼 성적 엄청 올려서 지금 전교에서 상위2프로 안에 드는데
그동안 애들도 못보고 트위터도 안들어가고 그냥 펩콘 말구 단콘만 챙겨가는 정도로 팬질이 즐ㄹ고 있다…
원래 콘만 챙겨가는 팬들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매일 돈지르고 팬싸지르고 카메라 들고 쫓아다니다보니까 아무래도 되게 응ㅇ 그럼...
우리언니도 이번에 과학고 붙ㄴ었는데 중학교2학년 되면서 팬질끊고 공부한거고 나도 점점 줄고 있는데 고등학교가서 빡세게 하면서 팬질 진ㄷ자 엄청 줄 것 같음 나 기숙사 신청해야하는 거리라서 더함… 서울을 가로질러서 가야하기때문에ㅋㅋㅋ..
이러다가 대학생 돼서 한다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럴 확률도 적고 그때가서 되게 돈낭비라던가 이제 꼭 일코해가면서 팬질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 들까봐 걱정 인문계면 편한데 솔직히 난 일찍 배워서 얼른 방송쪽 취직하그싳따
이번 기말 목표는 99점이라 펩콘도 못가고 내일 수원롯백도 학원때메 못가고 쇼타임도 학원때문에 꼬박꼬박 못챙겨볼꺼고 청춘익스프레스도 놓쳤는뎁ㅠㅠㅠ디데이도ㅠㅠㅠㅠ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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