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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연애..또다시 장거리연애..

휴휴휴 |2015.11.27 22:21
조회 448 |추천 0
남자친구와 5년 6개월 가량 오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제가 두살 연상이라서 사회에 먼저 나갔고 남친은 군대,대학생활까지 마치고 올해 졸업을 하려 합니다..
사귀는동안 원래 본집은 가깝지만 군대 제대 후 남친은 대학을 다니고 전 회사를 다녀서 한시간 거리정도 떨어진 장거리 연애를 했죠..
주말마다 만나긴 했지만 그때 당시 권태기가 찾아와서 남자친군 학교에서 어떤 여자후배가 꼬리치는거에 넘어가 바람이 피웠죠..
그것도 첨에 모르고 그냥 권태기 같다고 해서 시간을 잠시 갖다가 이상하다 싶어 케보니 바람난거였고 그때 바로 미안하다고 바로 정리한다고 빌길래..받아드렸죠... 그치만 몸이 떨어져 있으니 맘이 놓이지가 않더군요..남친이 그 이후로 잘해줘두 의심병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회사를 옮기고 학교쪽 지역으로 이사를 갔어요.. 저랑 같은 학교 cc였었기에 저도 조금은 친숙한 동네이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바라는 눈치이고 하여 이사를 했고 그 이후론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니깐 싸우는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남자친구가 올래 졸업반이고 취업을 해야하는데 .. 학교쪽는 지방이다보니 일의 분야 폭이 좁아 일거리가 한정적입니다..그래서 서울로 갈꺼라 하더군요.. 그말을 들으니 전 홀로 버려지는 느낌이 들더구라구요...
남자친구도 자신의 인생이니까 중요한 취업 문제니까 첨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전 뭣하러 자신따라 내려왔나...차라리 예전 살던데에선 서울이랑 아예 먼건 아닌데 지금 여긴 두시간 반 세시간은 걸리는 거리입니다..
전 서운하면 맘에 두질 못해 얼굴에 다 티가나고 눈치깐 남친이 말을 꺼냈고 결국 싸우게 됬습니다..남친도 나를 생각 안한건 아니라고..그치만 그럼 일하지마? 부모님은 빨리 일잡으라는데 어쩌라는거야! 이렇게 얘기 하네요..
전 나는 너가 서울가면 이제 기다리기도 힘들고 의심병 또 생겨서 못하겠다고 싫다고 말했습니다...
하 .. 어찌보면 남친 인생이지만 .. 전 사실 나이도 차가고 결혼을 하고싶음 입장인데 남친은 사회생활 기본2년이상 후에 결혼생각이네요..
저 서울로 가지말라고 하는거 억지인가요..?ㅜ
남친은 연락도 잘 안하고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항상 몸이 떨어져있음 연락문제로 싸웠었는데 ..그걸 또 하고 맘고생하기 싫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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