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충쓰는 후기
먼저 나 좌석이었는데 젤 앞에서 봄 애들 처음에 무슨 가족사진? 같은거 찍는 vcr나오고 잡아줘 불렀음 그다음에 뭐더라 렛미노였나? 암튼 노래들은 잘 기억이 안나 꿈같아.... 그리고 런 궁금해하더넫 걱정 ㄴㄴ 진짜 백퍼 뜬다 춤도 개오져 버터플라이는 랩부분있더라 근데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음. ㅇㅇ 마시티도 오늘 했는데 지민이가 이거 오늘 처음한건데 왜 이렇게 잘 아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서 막 저 부산의 바다여~ 하면서 난리 났었고 오늘 애들 미모 진짜 열일하더라 특히 민윤기 초록머리 짱이고 윤기 네버마인드도 했음!!!!! 역시 오져 진짜 그거 하고 애들끼리 막 그건 아무것도 아녀~ 이런 유행어 생겼다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밴드사운드니까 다르더라 그리고 이제 놀시간이라고 윤기가 좌석 아미들 다일어나라고 해서 막판에는 의탠딩 잼 그 때 아마 흥탄 호르몬 2학년 같이 신나는거 연달아 하다가 상남자로 끝내고 앵콜이 네버마인드히고 마시티 그리고 멘트 끝나고 아니쥬 햌ㅅ는데 처음에 윤기 랩부분 윤기가 안부르고 아미들이 부름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가 엄지 딱 치켜 올려주는데 겁나 찡했어 그냥 슬펐고 애들 마지막에 한 5분? 안가고 계속 남아서 인사해 주는데 막 높이 올라와서 좌석 아미들 일일히 챙겨주고 막 중간중간에도 2.3층 팬들은 즐겁냐고 계속 물어봐주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난진짜 화양연화였고 역대급이었던 것 같아 애들 멘트도 진짜 하나하나 눈물 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가족사진에 석진이 빼고 아무도 없었음 분명 같이 찍었는데 그때 아미들 다 놀래서 막 소리지르구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