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고있다가 친구가 갑자기불러서 놀자고하길래 최대한빨리 준비해서 준비다했다고 톡했는데 친구가갑자기 피곤하다고 다음에놀자고하네요;;;
이때까지만해도 장난인줄알았는데
지금부터 딥빡
어차피 우리집쪽으로 내려와야 이마트상가쪽에서놀수있어서 저는 우리집으로 내려오면 전화하라고했어요
전 화장을잘안해요 그래서친구보다는 준비가 비교적빨리되죠
다른친구는 준비시간이 오래걸려서 얘가 걔는부르지말자고 처음엔 그랬어요
이일 이후로도 제가 정성가득담아 손수만든케익을 주려고 친구불렀는데 고맙다는말도안하길래 조금 마음상해서 갑자기 주기싫어졌어요그래서 제가 싫으면 다시 가져간다고했는데 걔가 이미 주기로했는데뭘 다시뺐냐면서;; 케익은 주려고만든거니깐 주긴했는데 좀 찝찝하네요 먹긴먹은것같은데 잘먹었다고말도안하고ㅜ 제가좀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