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콘이 내 난생 처음 간 단독콘서트이고 스탠딩이라서 펜스 지키느라 너무 힘들었었는데 진짜 정말 재미있었고 애들이 따스한 말 할때마다 눈물났다 진짜.. 좀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지방에 살다보니까 애들 보기 진짜 힘들어서 이번에 한번 맘먹고 가서 그런지 애들 맨첨에 보자마자 울었어..ㅋㅋㅋㅋㅋ
요즘 내가 많이 힘든데 힐링받고 가고 많이 힘들었지만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어. 그 만큼 애들이 많이 신경써서 준비했다는 거겠지. 몸이 힘들지만 마음은 건강해진 날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