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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되고 너무나도 뿌듯한 순간

아미가 되면서 무엇보다 뿌듯했던 매 순간이 내겐 화양연화였던 것 같다. 사실 이 전 ㅇㅅ 팬이었던 난 그저 일코를 주된 목적으로 했었지만 이제는 다름을 느낀다. 멜론을 단 한 번도 지르지 않았던 내가, 서가대 본상 투표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내가 이렇게 자진해 방탄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내 자신에게 놀랍다. 아미를 만나고, 방탄을 만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방탄을 보고, 서로 행복하게 해 주려는 아미를 보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리고 주변에 함께하는 아미들과 방탄이 존재하는 이유로 지금 나는 화양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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