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
저는 톡을 즐겨보는 고2 남학생입니다. ㅋㅋ
아 시간 날때마다 톡을 보는데 어느날 문득 나도 뭔가를 써보고싶다는생각ㅇㅣ.......ㅋㅋㅋ
그러면서 최근 가장 주목받을만한 일을 떠올려봣죠...ㅋㅋ
사건은 이러햇습니다.
밤 11시.... 자욱한 안개가끼고 큰도로 하나(얼마전 뚫엇음)와 산으로 둘러쌓여잇는 우리동네.. 특히 저희 아파트는 구석입니당 ㅋㅋ (아근데 아주 깡 촌은아니에요 ㅋㅋㅋ 전주임)
저는 엄마와함께 1박2일 그머냐 엠씨몽이 손으로 고기 잡는거 그거를 시청하고잇던 찰나!
ㄲ ㅑ ㅇ ㅏ ㅇ ㅏ
이런소리가 들립니다. 여자엿어요 ;; 상당히 목청이...
이윽고 한번도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무슨일이 잇나보구나 하고 계속 티비를 보고잇엇는뎅.....
아먼가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바로 베란다로 뛰어갔죠
근데 제가 눈이 매우 안좋아서 무슨 하악하악 거리는 소리만;; (저 첨에 무슨 대놓고 성폭행 하는줄 암) 암튼 뭔가 위험한걸 감지한저는....(저.... 나서기 절라 좋아함니다. ㅋㅋ)
일단옷을입고 뭔가 무기를 들고는 가야겟는데 빨리 나가봐야할것같앗읍니다.ㅋㅋㅋㅋ
아그래서 대충 쫌 긴 우산 들고 계단으로 필사적으로 뛴후
소리가 나는쪽으로 갔죠
그전에 우리 학교에서 1학년 두명이 강간미수범 잡은게 생각이나서
왠지 나도 영웅이 되보고싶은맘에;; 아니
도아드리고 싶은 마음에 냉큼 갔죠
근데 동네분몃몃계시고 아줌마 한분이 깜작놀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친구랑 영화를 보고 집 바로앞에 내려주고 친구는 갔다 하더군요.. 근데
그짧은시간에.. ㄷㄷ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커터칼을 드르륽 목에 대면서
머라고 말햇다더군요 근데
그아주머니 ..... 캐 용감하시더군요 ㅋㅋㅋ
그때가 비오는 시즌이어서;; 가지고 계신 우산을
막 휘둘러서 쫓아냇다는거죠
그리고 그 넘은 도망갔ㅇ데여 소리 지르니까 ㅋㅋㅋ
그래서 저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인제 관리사무소에
씨씨티비 보러간다하길래 궁금해서 따라갓져잉
와... 근데.. 정말 인터넷에서만보던.. 그런 장면.... ㅎㄷㄷ
그리고 형사님들이랑 경찰분들오셧는데...... 와우
캐포스 ㅋㅋㅋㅋㅋ 형사들이 추측하길 그 범인은
초범이면서 동시에 이곳 지리를 꿰뚫고잇거나 이 지역에 산다는
결론을 내렷습니다.그리고 그시간 정도면
학생들이 귀가할시간인데.. 그 넘이 학생을 노리려고
햇을거라는군요.. (근데 그아줌마 좀 젊어보이긴햇음)ㅎㄷㄷ ;;;
그리곤 저는 제 무기인 우산 ;;^^ 을 들고
안개가 자욱히 깔린 산주면을 수색해봣죠!
근데 마침 트럭? 그머냐 과일이나 야채 팔때 쓰는 트럭
그런게 한데가 오더니 산 아래에 주차하더군요.. 좀 허름한..
그래서 저는 그쪽으로 가봣는데..
음 키.. 체격 ...왠지 비슷해보이드라구요..
근데 그때 용기가없어서 ㅠㅠ 말을 못걸겟드라구요 ㅅㅂ
결국 범인 못잡앗읍니;다 ㅠㅠ 아 맞다
원래 저희 동네가 정말 범죄없는 그런 동네거든요?근데 그길이 뚤리고나서...
그머나 혹시 아시는분들 잇을텐데.. 고3 성폭행당한 사건.. 그거 저희 동네 그 산 근처에 학겨가 잇거든요
근데 그 학겨에서 우리동네오는길에
강간범한테 잡혀서 막 이빨이랑 부러지고 암튼
막얻어맏고 강간당하고... 그사건잇던곳이
저희 동네거든요 ㅠ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색희 가 범인이엇을듯.......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셔야함니다. ㅠ 특히 학생들
정말 범죄없는 세상이 되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