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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한소리 들었다..

나랑 뭔 얘기를 못 하겠대. 맨날 카톡에서든 학교에서든 말만 꺼내면 방탄, 방탄. 뭔 말을하든 결론은 방탄, 방탄, 방탄.
그래서 내가 '내가 방탄얘기하는게 싫어??' 하니까
그게 아니잖아. 하면서.. 근데 지긋지긋한건 사실이래..
그리고는 너 더 커서는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하게 될거다, 계속 이런말 하길래... 진짜 너무 서러워서 울뻔했어ㅜㅠ;;
방탄이 내 인생에 도움되길 바래서 좋아한거 아니였고.
그렇다고 도움 안 되는것도 아니야..
방탄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 방탄 봐야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데
왜 자꾸 내가 방탄 좋아하는걸 인생의 낭비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어...
신경 안 쓰면 되지만 친구 말투가 평소랑 달라서 더 그렇다..
그냥 써 봤어ㅠㅠ 열스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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