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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한달이채 |2015.12.01 08:11
조회 288 |추천 0
저는 22살 남자 현재 공익근무중입니다. 여자친구가 제 연락을 한달째 안받고 있습니다 안받는다기 보다는 차단을 당했고요 오늘 동아리 공연이 있어서 잠깐 불러서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최대한 잊을려고 하고 있는거 같아요헤어지게 된 이유는 훈련소에 갔을 때 여자친구가 제 페북 메세지를 보고 매우 화가났었는데 그 이유는 여자친구의 험담을 늘어논걸 여자친구가 봤어요저는 훈련소에 있으니까 그걸 못풀어주고 편지도 안오고 한달동안 여자친구가 끙끙대다가 통보 받았습니다. 처음엔 엄청 빌었습니다, 빌기만 했어요 수료하자마자 여자친구는 다른사람이 되있었어서 비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날이후로 발신가 차단당했습니다. 저도 너무 상처를 받고 연락을 해보았지만 다 읽씹이여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그게 기회였단걸 모르고 .... 3일뒤엔 전부 차단 당하고 페북과 카톡프사를 보니 엄청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여자친구는 제 첫사랑이고 여자친구도 제가 첫사랑 입니다.  입대전 권태기가 와서 여러번 싸웠었습니다. 저도 제 상황이 있었고 여자친구도 여자친구만의 입장이 있었지만, 그게 맞지가 않았어요. 한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생각나고 너무 힘듭니다. 만나러가도 다 차단 당해서 말도 못하고 그때 빌기만 했다는 것도 제스스로 너무 화가나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못해보고 잡아보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동기한테 부탁하여 나오라고 한뒤에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붙잡고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무리 상처를 줬어도, 동아리에서 제 험담을 했어도 저는 좋은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고 여자친구가 너무 걱정됩니다. 붙잡는 건 제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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