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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라진 22세 직장녀.

평녀 |2015.12.01 13:20
조회 28,586 |추천 30
여태까지는 꿈에 차서
밝고 긍정적이게 살아오던 스물두살 직장녀입니당

남부럽지 않은 학벌에 조기졸업 하고 지금은 제가 꿈에 그리던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너무 여태까지 달려오기만해서그런가요 요즘들어 부쩍 스트레스받고 쉬고싶고 힘이없어요ㅜㅡ 앞길이 안보이고 꿈도 없고..일가기도싫고..일 가서도 괜히 제 일에 토다는 상사에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는것같은 동료...꿈에그리던 직업인데 왜이런지ㅠ 관두고 좀 쉬고싶어요ㅠ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살도막찌고 머리도빠지는거같구요ㅠㅠㅜ

제가 배부른 소리하는걸까요? 지금은 앞으로 뭘하면서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우울하고...앞날의 미래가 그려지지않아서인지..정말 뭘하고 앞으로 50년을 살아가야하는지....에휴......밝고 파이팅넘치던 제 자신은 사라진거같아요ㅠㅠ

좀 쉬어도되는걸까요... 왜 22살 꽃다운나이라고들하는데 저만 이런가요ㅠㅜ
추천수30
반대수7
베플니즈멘토|2015.12.03 10:24
Burn out 증후군 증상이네요. 학창시절부터 취업까지 쉬지않고 달려와서 본인스스로가 완전 소멸하듯.. 재만남고 모두 다 타버린듯한 허무함.. 고속도로 위를 쉬지않고 달려왔으니 이제 휴게소에 들려서 좀 쉬었다 가세요. 안그럼 진짜 사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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