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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를 거부한 남자

검객 |2015.12.01 14:54
조회 1,332 |추천 0


"세상에 시련 없는 삶은 없어요.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도 할 수 없다는 걸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 가면 아르바이트를 해 스스로 벌어서 쓰도록 할겁니다. 학자금 융자를 받았다면 돈을 벌어서 직접 갚아야 합니다. 지금도 쓰레기통을 비우는 집안일이나 심부름을 했을 때 용돈을 주고 있어요.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이상은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말. 알다시피 추신수는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차근차근 올라가서1억불 이상의 계약에 성공한 정상급 선수. 

 

그런 추신수가 자녀 교육에 관해 다시 말한다. "무빈이와 건우가 이따금 시설이 좋은 메이저리그 클럽하우스에 오곤 해요. 아빠는 당연히 이런 좋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노력없는 성공은 없어요. 아이들한테 클럽하우스를 청소하는 분, 돌보는 분을 소개하고 있어요. 앞으로 기회가 마련되면 마이너리그 클럽하우스에 데려가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힘들게 야구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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