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성폭행을 극복하고 이렇게 된 것은 엄마 덕분이라고도 했어요. 엄마가 "네 잘못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다고. 지금이야 이런 말이 아무것도 아닌지 몰라도, 그 시대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게 대단하죠. 여자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고 꼭꼭 숨겼던 시대인데
베플이웃집또털어|2015.12.02 01:12
...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베플OAO|2015.12.02 13:21
맞아요. 그래서 월경을 6개월씩 해서 수혈 받을 정도라 아이 하나 낳고 자궁 적출하셨다고 하셨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