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는 키 보통 애들보다 작고 애가 말랐는데 노는 애들이랑 놀고 그럼 근데 볼은 운동 잘하고 잠 많고 웃는것도 잘 웃는 진짜 평범한 애임
근데, 오늘 수학시간에 자리 옮긴다고 막 옮기고 있는데 볼이 워터 볼을 막 두 손으로 잡고 막 안아서 아이고 귀엽네~ 그래 귀여워~ 하면서 진짜 바보같이 웃는데 워터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미친1놈아 그만해 이러다가 결국 막 웃고 옆에서 그러는거 그대로 놔두다가 종 치니깐 볼이 웃으면서 워터 머리 헝클이고 자기 자리로 가고 워터는 계속 웃다가 엎드려서 잤음... 원래 워터가 그런 애 아닌데 어쩔줄 모르고 그러는거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