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에 입력되는 판매량이 구매를 누른 시점에서 입력되는게 아니잖아. 출고되는 시점에서 누르는 건데 이게 왜 말이 안돼? 왜 출고가 한번에 이루어진다고는 생각을 못해?
대부분 저만한 판매량이 나온 적이 없다고? 대부분은 모두라는 말이 아니잖아. 왜 변수를 생각 못 하냐고. 그렇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면 어쩌자는거지. 세상 모든 일엔 변수가 있고 우리 판매량에도 변수가 있었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모든 앨범이 품절이 되었고 그 후에 출고가 이뤄졌어. 예판을 했는데도 아직도 못받은 팬들도 있어. 또 소속사에서 말한 것처럼 해외 물량이 한번에 빠져나갔지.
왜 이런 변수는 생각을 못하니? '대부분 그러니까'라는 말이 모든 걸 대변할 수는 없어. 우리가 올리는 해명글이 추측이라고 너넨 말하지만, 너네가 낸 의혹글도 다 추측이야. 왜 우리만 추측이고 너네는 정확한 반박인거지?
너네가 올린 반박글만 봐도 정확한 증거는 한개도 없었어. '보통', '이유가 없다' 이런 단어들을 썼잖아. 아닌가? 우리측에서 이번에 나온 재반박글은 너네가 대부분 그럴 거라고 확신한 점들을 아니라고 찝어준거야.
우리가 낸 해명글이 자꾸 결론이 같다고만 말하는데, 그건 그 쪽도 마찬가지 아님? 그쪽에서 자꾸 같은식으로 반박을 하니까 우리도 같은 결론이 나올 수 없지. 기업간의 거래라서 밝힐 수 없다는 가맹점을 어떻게 찾으라는건데? 자꾸 쉽다고만 하지말고, 그렇게 쉬우면 본인들이 한번 찾아봐.
한터에선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가맹점을 알려줬는데, 그 가맹점이 그 일로 많이 힘들어했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말을 못 해준다고 했어. 또 그 것을 알려주면 법에 걸리기도 하지.
이런 상황에서 우리보고 뭘 어떻게 찾아내라는거지? 우리가 어찌어찌해 그 곳을 찾는다고 해도 너넨 '그곳이 맞는지 어떻게 아냐고, 정확한 판매량을 대라고'할테지.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내가 그 가맹점이라면 이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자기들이 아니라고 잡아떼겠다. 자꾸 우리 논란이 해명하기 쉽다고 하는데 우린 공구한 것도 아니고 기업간의 거래에서 생긴 일이라 해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자기들이 믿고 싶은 쪽으로만 믿지 말고, 좀 이해라는 걸 해보는게 어때? 한터말은 못 믿으면서 애초에 한터차트를 믿는것도 모순이잖아. 차라리 한터를 안 믿을거면 그 차트도 믿지마. 이도저도 아니니깐 매우 혼란스럽다.
여기서 관음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글을 봐도 생각이 바뀌진 않겠지만, 이렇게 말을 안하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써봤어.
아 오해할까봐 하는 말인데 이건 해명글 아니다. 해명글은 인티에 가서 찾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