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가사가 없어....
넌 내 하나뿐인 태양 세상에 딱 하나
널 향해 피었지만 난 자꾸 목말라
너무 늦었어 늦었어 너 없이 살 순 없어
가지가 말라도 더 힘껏 손을 뻗어
손 뻗어봤자 금세 깨버릴 꿈 꿈 꿈
미칠 듯 달려도 또 제자리일 뿐 뿐 뿐
그냥 날 태워줘 그래 더 밀쳐내줘
이건 사랑에 미친 멍청이의 뜀박질
추억들이 마른 꽃잎처럼
산산이 부서져가
내 손 끝에서 내 발 밑에서
달려가는 네 등 뒤로
마치 나비를 쫓듯 꿈 속을 헤매듯
너의 흔적을 따라가
다 끝난 거라는데 난 멈출 수가 없네
땀인지 눈물인지 나 더는 분간 못해 oh
무슨 가사가 시같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좋다고 ㅠㅜㅜㅜㅜㅜㅜ어엉유어우어유ㅠㅠㅠ유ㅠㅠ
들을 때마다 가슴 벅참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