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예약을 한지 몇년이 된 지금도
가슴에 멍이 생기고 종일 울게되고 전화벨소리만 나도 흠칫거리게 되네요
얼굴이안보인다고
막말하시는분들..
넌말하는게 딱 사람 열받게 하는 말투라며..
태도가 상당히 맘에 안든다....
목소리가 왜그러냐...
안들린다고 해서 목소리좀 크게해서 얘기하면 소리지른다고 뭐라하고...
다시작게하면 뭘혼자 중얼거리냐며 뭐라하고...
전화받자마자 X같은X아...라고하시며 왜전화하냐고....제가 안걸고 걸려온전화받은거라고해도
말귀못알아먹습니다..계속해서 쌍욕만하시며 왜전화해서 자는사람 깨우냐고 ...
정말 전화걸지도 않았는데....
전화받자마자 반말은 기본 .. 야야거리며
공부안하니깐 전화나 받고있지...라며 끊기전에 들려오는 상대방 소리..
우리나라는 고객이란건 상전중에 상전이며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들어줘야하는건 기본이고
큰소리내면 우리는 무조건 네네 죄송합니다라며 머리를 조아려야하고
보호받아야할 기본적인 것조차 보호받지못한채
오늘도 저는 감정쓰레기통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와같이 전화관련업무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이 고생하십니다.
하루빨리 우리의 인권이 보호되는 그런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