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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은 있을 수 있지만

싫어하게 되는건 상상도 할수없다..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걸 인정하고 탓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모습이 진짜 김남준인 것 같다. 꼬리표는 언제 어디서나 다시 떠오를 순 있지만 그때마다 되새길 수 있기에 더 성장하고 신중하고 묵직한 삶을 배여낼 수 있다. 내가 직접 해명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아니라고 무작정 우길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기에 뒤에 서있기만 하지만 네 말대로 뒤돌았을때 모든 것을 떨쳐낸 우리가 화양연화였으면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깨달은 것이 있다는건 너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 그것을 앞으로의 행보에 반영할 수 있을때 성장의 열매라 말할 수 있다. 모든이의 눈에 비춰지는 네가 눈부실때까지 항상 여기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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