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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 내가 지리는 거 알려줄까?

 

저기 써있는 20219라는 숫자있잖아, 내가 찾아봤더니 일산터미널 (랩몬스터 - 일산출신)




 

저기 문에 써있는 inhale는 숨을 들이마시다. exhale는 숨을 내쉬다. 라는 뜻임. 그러니까 숨쉬라는 말이지. (지민이는 i need u에서 물이 가득한 욕조안에 들어감. → 물속에서는 숨을 못쉼)


inhale, exhale 바로 밑에 있는 breath는 (숨을 쉴 때 입에서 나오는) 입김. 

→ 남준이는 거울에 ' 살아남아야 한다. ' 라고 쓰지. 그게 태형이와 석진이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지민이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음. i need u에서 거의 확실하게 죽은 멤버는 윤기하고 정국이 뿐임. 아직 다른 멤버들도 현재 혼수상태와 비슷한 정신은 죽었지만 몸은 살아있는 상태인데, 남준이가 자기들이 살아있고,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게되서 멤버들에게 알려줄려고 " 살아남아야 한다. " 라고 한 것 같음.




 

베개 싸움 하기 바로 얼마전의 상황임. 1번 동그라미에 청진기, 2번 동그라미에 링거, 3번 동그라미의 병원침대. 

→ 홉이가 병원에 있음. 홉이가 i need u에서 자살하기 위해 수면제를 먹었고, 병원으로 실려감(살아있음) 복선인 것 같음.


 

윤기가 미쳐날뛰고, 전정국이 울면서 민윤기를 말림.

→ i need u에서 둘 만 거의 확실하게 죽었음. 그러니까, 남은 멤버들은 살았다가 죽었다가를 반복한다는 거임. 왜 혼수상태인 사람들이 가끔 깨기도 하잖아. 윤기는 멤버들이 7명일 때 처럼 계속 함께여주기를 바라지만, 멤버들이 그러질 못하니 미쳐버리는거고, 정국이는 그런 윤기를 말리는 것 같음.



 

 

민윤기가 지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의자 던져서 거울 와장창 함. 지금부터 저 거울, 그리고 그 거울 밑에 있는 탁자들과 책에 주목해주셈. 그리고 전정국 옆에 벽도.




 

탁자 엄성, 거울 엄성, 책도 엄성



 

그리고 거울도 생겼지. 그리고 자세히보면 거울속에 전정국 모습은 비치지 않음. 그리고 전정국 시점으로 왼쪽 벽에 살짝 나비 모양 나지 않음?



 

좀 건너뛰어서 잘 놀다가 홉이가 갑자기 눈을 감고 잠듬.

→ 살아생전에 수면제 먹고 죽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현실세계로 돌아가는 과정인 것 같음. 여기서 잠들면 현실에서 일어나고, 현실에서 잠들면 여기서 일어나고. 현실에서 죽으면 정국이랑 윤기처럼 여기서 완전히 사는거고, 여기서 죽으면 현실에서 수명 다할 때 까지 사는거고.




 

 

씬을 또 한참 넘기고 넘겨서 석진이가 지민이를 욕조에 빠침.

→ i need u 에서 지민이는 욕조에 빠져서 생을 마감하려고 함.



 

이 사진에서 자세히 보면 뷔 발이 불었음. 뷔가 오랜시간 물에 있었음을 알 수 있음.

→ 프롤로그에서 뷔는 바다에 뛰어들었음. (현실세계로 돌아가려함) 아마 중간중간에 뷔가 눈을 감거나 뜨며 물 속에서 저러고 있는 게 나왔을거임. 뷔가 현실세계로 돌아가는 과정임. 


 

그리고 우리 태태께서 눈을 떠버렸음. (현실으로 돌아왔음)



 

자세히 보면 정국이를 포함해 카메라에 나온 사람은 6명 뿐임. 

→ 다른 멤버들은 윤기, 정국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싫어서 현실으로 돌아가기를 거부(사는 것을 그만둠) 그러나 뷔는 돌아가려고 함. 처음에는 씁쓸해하던 정국이가 뷔를 웃어주며 보냄. 



이번에 컨셉은 ' 화양연화 ' 말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임.

멤버들은 현실세계가 너무 힘들고 아팠기에 사는 것을 포기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가려는 뷔에게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순간을 남겨주고자 한듯. 그래서 막 파티도 하고, 베개싸움도 하고, 암튼 7명이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결국 뷔가 삶을 포기하고 뷔는 살고, 나머지는 그냥 다 사는 것을 포기한듯 해 보임.



그리고 내가 제일 지렸던 거.



 

지민이 바로 뒤에 써 있는 저 글자 wasted youth  는 2011년에 나온 그리스 영화로 뜻은 ' 고갈된 청춘 ' 임. 



그냥 심심해서 한 번 해봄. 아미들 남은 오늘 하루 좋은 날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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