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도 포함해서 그냥 지금까지 내 덕질을 쭉 생각해봤는데 갑자기 런을 들으니까 좀 울컥하네 학생아미라서 팬싸나 콘서트도 못 가고 고작 스밍이나 앨범 투표 공카에 글 남기고 혼자 응원하는 거 그게 다야 혼자서 혹은 이런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너희를 사랑하고 있어 그리고 난 이거밖에 못 해 분명히 너희를 좋아해서 힘들 때도 있을 거야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없고 사실은 볼 수조차 없어 그래도 난 너희를 사랑해 너희를 위해 달릴게 어느 정도 아니 큰 아픔도 참을 수 있어 그 대신 우리를 향해 밝게 웃어주기를 바라 힘든 일이 있어도 꾹 참고 함께 웃어줄게
아 괜히 새벽이라고 감수성 폭발하네ㅋㅋㅋㅋㅋㅋ 난 스밍 돌리면서 잘게 투표는 10시 총공 때 하려고 잘 자 이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