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이구요 너무 답답해서 글이나 쓰려고합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빽빽 할 수 잇어요.
저한테는 6살 많은 친언니가 잇어요
2년제를 나와서 사회로 나간지 벌써 7년이나 흘럿어요
21살때 쯤 독립을 햇어요 번화가 원룸으로 갓어요 물론 집에서 다 해준거구요. 자격증이 필요한 과인데 2년동안 놀고 먹고 하느라 시험도 떨어졋어요 근데 말빨이 좋아서 취직은 햇어요. 월급은 회사원들 보단 적지만 연차가 더 될수록 월급은 올라가서 괜찮앗어요.
그때까지 우리집은 언니가 월급을 용돈으로 다 써도 감당할수잇엇고 대학교1학년때부터 차를 사줘서 기름값 보험료 다 감당할수 잇어서 괜찮앗는데 점점 가세가 기울어서 언니는 더 좁은집우로 이사를 갓어요.
취직도 햇으니 월세도 자기가 내야하니까 좁은집으로 갓어요
그동안 언니는 월급으로 뭘 하는지 항상 돈이 부족해서 팔십~백이십까지 매달 엄마한테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이걸 몇년이나 반복햇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파서 입원햇을때 한번도 안왓엇어요. 엄마가 돈 안빌려준다고요.
어렷울때부터 좀 넉넉하게 살아서인지 무조건 좋은옷 좋은먹거리만 찾아요. 여기서 좋은건 다 비싼거겟지요.
언니가 본가에 들어온건 1년 조금 넘엇어요. 근데 언니가 원래 살고싶어하는 오피스텔이 잇엇어요. 수영강이 한눈에 보이는데라서 지금 우리집 형편으로는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가 방세낸다는 생각으로 20만원 10만원씩이라도 엄마한테주면 그 돈 모은거에 집돈을 보태서 거기 갈 보증금은 마련해주겟다고 햇어요.
근데 단 한번도 낸적없구요 요새도 엄마한테 몇십만원씩 빌려갑니다. 5년전렌 직업도 화장품사업..말이 사업이지 영업이나 마찬가지인 일로 바꿧어요. 자기가 사장이고 사업체다 보니 출근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약속잇는날빼곤 거의 매일 집에서 뒹굴고 잇고요. 집안일도 안합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밥그릇이 필요할때나 설거지하는 정도에요
방금 잇엇던 일인데요.
어제 저한테 10만원을 빌려갓어요 근데 방금 나간지 30분이 되서는 5만원만 계좌이체를 해달래요. 그럼 나가는데 돈도 없이 나갓다는 말 아니에요?20대후반 직업도 이ㅅ는사람이 15만원이 없다는게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엄마랑 언니랑 문자로싸우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너무답답해서 다룬집 애들은 돈도 주고 자기앞으로 된 보험료나 폰요금 이런거 다 내는데 너는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햇어요. 그러니 언니가 집에 돈을 왜줘야하는데?이랫답니다. 엄마가 말한돈은 용돈이러기보다 언니살 오피스텔 보증굼 모은다고 달라고 한 돈인데 말이죠
취직하고 자기 옷.가방.먹을거에 돈쓴다고 집에 뭐하나해준적도 없습니다
엄마가 그냥 나가라고 문자를하니 언니가
예단해쥬던가 전셋집을 구해달랍니다.원룸월세는 땅파서 돈나오냐고 그랫답니다.
엄마가 왜 그래야하죠?
결혼안한다고 노래부르더니 지금 만나는분이 의사라서 결혼하고싶은 모양입니다. 의사를 만나면 그 수준에 맞게 교양잇고 자기 발전을 하고 돈모을 생각은 안하고
그분이 자기한테 해주는것만 받고 뒤꽁무늬먼 따라다니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결혼안한다더니 예단은 무슨말이냐고 햇더니
집이 못사니까 시댁에 잡혀살까봐 안하기로 마음굳힌거랍니다. 게다가 엄마한테 엄마가 잘살앗으면 큰집에서 찌짐이나 굽고 잇겟나 이러네요.
지금 집도 방이두칸이에요. 화장실도 한개고.
저는 물론 가족들도 집이 좁아져서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셋이 살기도 불편한데 거기에 언니까지 고양이한마리를 데리고 집으로 왓으니 집이 정리를 해도 정리가안됩니다...
가족들 언니한테 많은거 안바랍니다. 언니 자기 할것만 하면 됩니다. 보험료 폰값 기름값 자기가 슨 카드값 자기가 낼 수 잇잖아요. 딱 그것만 바랍니다. 조금더 바라는게 잇다면 한달에 20만원씩이라도 모으라는거죠.
30년동안 집에서 평온하게 아빠 내조만 해서 솔직히 사회생활도 안해본 엄마가 밖에서 일합니다. 나이도 잇으셔서 병원비도 만만찮아요. 근대 그 돈으로 언니한테 화장품 샴푸 건강보조식품 한달에 50만원씩 삽니다.
가족이 제일 큰 고객인데 신경도 안쓰고 주문도 매일 먗일씩 늦게하고 카드를 줘도 결제도 빨리빨리 안합니다.
암걸릴것같다눈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정도입니다
20대초반엔 음주운전도햇구요..벌금200만원정도 나왓습니다. 주정차 딱지 한달에 한번씩 안오면 서운할정도엿어요
같이 사는 고양이 화장실치우고 밥주고 다 제가 하구요 모래랑 간식 사료 엄마가 삽니다..
언니가 말투가요ㅡ 딱 엄마 무시하는 말투에요.
저랑 엄마랑 집에 같이잇다보니까 되게 닮앗어요.
밥먹울때 없눈 반찬 다 꺼내서 진수성찬처럼 해먹거든요 .구걸보고 저한테 집에서 뭘배웟겟노 이런거나배우지. 이런식으로 말해요. 자긴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글이 많이 길어졋어요. 말도 안되는일이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더 쓰면 저도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