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CJ E&M의 한 해 큰잔치인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가 화려한 가수들의 무대로 지난 2일총 6개 채널(tvN, Mnet, XTM, OCN, On Style, O’live)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무대에선 1년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 박봄의 깜짝등장이 관심을 모았으나, 정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써낸 가수는 엑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일 2015 MAMA의 전 채널 시청률은 3.2%(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 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은 2014년 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다만 주요채널인 tvN에서는 0.7% 포인트 상승했다.
각 채널별 시청률은 tvN이 1.4%로 가장 높았다. Mnet에선 0.8%, On Style 0.6%, OCN과 O’live가 각각 0.3%, XTM 0.1%의 순이었다.
이날 MAMA는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총 3부로 진행됐다. 식순별 시청률을 보면 엑소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2부가 4.6%로 가장 높고, 1부 3.4%, 3부 3.0%, 레드카펫 1.2%의 순이었다.
2015 MAMA의 주 시청자층(유료매체가입 기준)은, 여자 20대의 시청률이 0.7%로 가장 높았고, 여자10대 0.6%, 여자40대 0.5%, 남자10대 0.3%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