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곧 내용 ☆ 제 곧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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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학교는 고등학교고 남녀공학임
남녀분반이였는데 올해 남녀합반으로 바뀜
( 교장쌤바뀌셔서 )
합반이 되니까 아무래도 남자애들 섹드립 하는게 다 들리고 그러는데 뭐 그정도야 예상했음. 분반일때도 그정도 조금은 여자애들끼리도 했으니까. 근데 남자애들 섹드립 수위가 낮더니 점점 높아지는 거 이제는 성희롱으로도 막 들리는 거임.
2학기 들어서 점점 더 심해졌는데
12월 2일 수요일에 있었던 일임.
우리반에 굉장히 예쁜 여자애가 있음.
나랑 중학교 때 부터 친구여서 되게 친하고 절친임.
그 여자애가 누가 봐도 " 어 쟤 예쁘다 " 이럴 얼굴인데
예쁜애가 사물함에서 담요 꺼내는데 사물함 칸이
밑쪽이라서 쭈구려 앉아가지고 꺼냈음.
근데 우리반 남자애들 2명이
" 쟤 골반 조카 예쁜데? "
" 아 신발 임신 시키고 싶다. "
" 쟤 강간해서 따먹고 버릴까? 킄킄 "
" 좋은데ㅋㅋ 쟤 보X에 박아버리고 싶어ㅋㅋ "
" ㅂㅅㅋㅋㅋ "
" ㅋㅋㅋㅋ "
이럼 예쁜애랑 다른 애들은 못 듣고 나만 들었는데
우리반 선생님이 남자쌤이라서 좀 주저주저 하다가
말씀 드렸음. 쟤들이 한 말 그대로 그랬더니 선생님도
진짜 놀라셔서 나보고 일단 들어가 있으라고 하심.
그리고 걔네 점심시간 동안 밥도 못 먹고 선생님이랑
상담했음. 예쁜애한테 말했더니 충격 받아서 보건실
누워있다가 조퇴했음. 나도 너무 놀라고 예쁜애한테 괜히 말했나... 싶음.
12월4일 금요일, 오늘 있었던 일임.
( 오늘이 최고 절정이였음 )
2교시 음악시간에 음악실로 애들 다 가는데 나도 애들이랑 같이 갔음. 근데 우리반 남자애들 ( 위에 쟤네 아님 ) 3명이 안 가고 교실에 있길래 걍 나왔음. 음악실 갔는데 영어책 들고 온 거ㅋㅋㅋㅋ 다행히 아직 종 안 쳐서 교실 내려갔는데 쌤이 안 계셨음. 교실 딱 들어가는데 밖에서 안보이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남자애들 3명이서
강간하는 흉내를 내는거임. 한명은 박는 척 하고 또 한명은 다리 벌리게 팔로 다리잡고 나머지 한명은 누워서
" 한번만... 살려주세요 하응 " 이러는거
그거 보고 얼른 밖으로 나왔는데 걔네는 나 못봄. ㅇㅇ
근데 계속
" 입닥쳐 보X 꿈틀대지마라 "
" 하아아아아!!! 끄으앙!! "
" 보X 조카 예쁜데ㅋㅋ "
" 싸지마세ㅇ... 흐앙.. "
" 어 싸버렸네~ ㅋㅋㅋ 임신 개 축ㅋㅋ "
이러는 거... 쨋든 나도 책은 가져가야 되니까
걔네 못 본 척 하고 사물함가서 책 가지고 나옴.
내가 들어온거 아니까 걔네도 멈추고 음악실로 올라감.
점심시간 일임.
나는 밥 빨리 먹고 교실에 옴.
근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창문 밖 보면서 손 흔드는데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봄.
남자애들 2명중에 한명이 그 여자애 허리 잡는 척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튕기는 거임...
그 여자애는 아무것도 모르고 .. 내가 말하려다가 예쁜애 처럼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했음.....
다른 학교도 다 이래...?
우리 반이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