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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꽃이 아름다움은

자신을 굳이 뽐내려 하지 않고
조용히 열었다 조용히 닫기에.

시끄러운 아름다움을 피해
눈을 돌린 우리 앞에 조용히,

그리고 지긋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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