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현재 영화 촬영 차 인도에 머물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10일 인도 서부 도시 푸네의 입양센터를 찾아 1시간 이상 머물렀다"면서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둘은 센터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입양센터의 관계자는 "졸리와 피트는 센터 아이들을 사랑스럽고 자애롭게 대했다. 그들의 눈빛 하나 행동 하나에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관대한 사랑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통신은 "졸리가 아이들을 하나씩 안아주고 뽀뽀를 해주는 동안 피트는 둘이 들고 온 장난감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매독스(5)를, 에티오피아에서 자하라(1)를 입양했으며, 피트와의 사이에서 5월 딸 샤일로 누벨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