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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태양이 낳았어요=ㅁ=;

태양이 |2008.10.01 13:14
조회 3,666 |추천 0

사진도 올려볼까 싶은맘에 급수정해서 사진올려요..ㅋ

어머님이 안고계실때 찍은사진외에는 전부 울상이라..=ㅁ=;;

암튼 9월 23일 오전 7시 51분..2.78kg에 51cm 로 태어난 우리 서현이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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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정일은 9월 28일이었는데..

 

18일쯤 살짝 이슬이 비치더라구요..그때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길래 병원안가구 집에있다가..

 

이틀후 토요일쯤엔 이슬 양도 많아지고 배도 아픈게 좀 심상치않다 싶어 병원에를 갔죠..=ㅁ=

 

그런데 의사쌤..검사해보시고는 아직아니네~ 하시더라구요..;

 

집에갔다가 너무 많이아프면 병원에오고 아니면 일주일뒤에 봅시다 하시길래 집에왔는데

 

그 다음날..그러니까 일요일 밤부터 막 죽겠는거에요..

 

그런데 미련하게도 " 어제 병원갔는데 아직 아니라고 하셨는데..참아볼까.."

 

이런생각으로 꾹꾹 참다가 월요일 아침 7시쯤..? 눈이 핑핑 돌 정도로 아프길래 병원엘 갔죠..

 

가서 40분 정도 후에..낳았습니다..=ㅂ=;;

 

간호사들한테 혼났어요..왜 이제오냐고..ㅠ0ㅠ

 

무통할거냐 물어보시길래..어머님이 무통하면 아기 머리나빠진다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무통 안하고..그냥 낳아버렸네요..

 

와 정말 죽을거같더니만 우리 태양이 보는순간 웃음이 나오데요..=ㅁ=

 

2.78 kg 으로 낳았는데..너무 작은거같아 걱정했었는데..지금 아주 잘 있네요..

 

갑자기 잠도 불규칙해지고 내생활 하나도 없이 하루종일 피곤에 쩔어 지내고 있지만

 

우리 태양이..음..이제 이름을 지었으니 태명말고 이름으로 불러야겠죠..ㅋ

 

우리 서현이 볼때마다 피곤한것도 잊고 마냥 웃네요..왠지 조금 철든 느낌이랄까..*-_ -*

 

아이낳고나니 얼른 독립해야겠단 생각이 너무너무 간절해져서..신랑이 아버님앞에서 좀..

 

많이 기죽어 지내거든요..사이가 좀 안좋아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ㅋ

 

뭐 암튼 열심히 태교중이실 예비맘님들 즐태하셔서 꼭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ㅋ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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