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1되는 쓰니에요.. 아니쥬 입덕이라 좀 늦는데.. 저는 아직 14세 미만이라 회원가입도 안 되는 것도 많고요.. 쇼챔도 투표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이거 계정만들 때 엄마도움이 필요하다고 완전 빌었는데 엄마는 안 된다고만 하시고 끝내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물론 아빠한테도 말해봤지만 아빠는 어린애가 왜 이런 걸 가입해야하냐고 하시고 엄마 휴대폰 잠시 뺏어서 한 번 가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안 되겠더라고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항상 아미언니들한테 미안하고 방탄오빠들에게 1위 안겨주고 싶은데 정말 미안한 마음밖에 안 들어요 핑계로 들리시겠지만 저는 진짜 때도 써보고 별 짓을 다 해봤어요. 이럴 때마다 얼른 크고 싶고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서가대 투표 계정 10개 파서 매일 투표하고 있어요 어제 네2 버 스밍 120회 무료 이용권 지급 받았는데 자면서 계속 돌리느라 다 써버리고 아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멜롱 스밍권 달라고 할 생각이에요.. 진짜 하나도 하는 게 없는 제가 너무 싫을 때도 있어요 다른 이삐언니들은 투표도 하고 1위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매일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정말 미안하고 존경해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응원해주고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미 될게요. 아직 13살밖에 안 되서 너무 어리다고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이삐언니들은 그럴 일 없겠지만 예쁜 눈으로 읽어주실 거라고 믿어요 개념 똑띠 챙기고 다닐게요 감사하고 존경하고 미안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