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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은근슬쩍 만져요

도와주세요 |2015.12.07 14:10
조회 123,491 |추천 287
내용은 지울게요ㅠㅠ
댓글 읽어보니 무턱대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답답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신혼집은 지역이 달라요.. 원래는 다른지역에 사는데 이번일이 우연히 시댁이 있는 지역이고 차로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
임신중에 남편은 일하러 갔고 어머니께서 산후관리사 (?)그런 자격증이 있으셔서 몸조리 해주셔서 그때부터 쭉 있었어요
신혼집에 가 있으면 가끔 주말에 남편이 나올때 왕복4시간 거리를 달려와야하기때문에 돈도 시간도 절약한다는 생각으로 시댁에 왔어요
국정원 기무사 그런건 아니구요.. 두루뭉실하게 쓴다는게 그렇게 보이게됐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감시받고 집떠나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왔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앞으로 고생 덜 하면서 일할수있기에 보낸거에요
남편한테 말하면 미안해할지 화를낼지 아니면 댓글처럼 우리아버지 그런사람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하면서 신경쓰일거 같아 망설이는중입니다
아버님께는 이때까지는 실수였다 치부하고 한번 더 그런일이 있으면 그땐 실수가 아니었다 여기고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평판이 좋은 분이신데 글로 쓰니 변태영감탱이가 됐네요 제3자가 보기에 그렇다니 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추천수287
반대수17
베플ㅣㄹ|2015.12.07 14:30
싫은건 표시하세요. 시누가 본인 아버지 앞에서 젖먹이는건 그냥 시누 성향이 그런거죠. 그거가지고 이 집은 이게 당연한가보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고(님한테는 당연한게 아니잖아요?)왜 제 가슴에 손대시냐고 정색하면 님만 이상해 지구요. 애 달라하면서 가슴에 손 닿으면 애를 아버님한테 줄때 아버님 손 내미세요. 하고 그 위에 얹어 주세요. 양말 올려준다 하면 얼른 애 앞으로 돌리고 제가 신길게요. 하시구요. 내외하냐 어쩌냐 하면 당연히 내외해야죠^^하면서 웃으시구요. 시아버지는 남편 아버지이지 님 아버지도 아닐 뿐더러 성인이면 친아버지하고도 서로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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