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울게요ㅠㅠ
댓글 읽어보니 무턱대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답답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신혼집은 지역이 달라요.. 원래는 다른지역에 사는데 이번일이 우연히 시댁이 있는 지역이고 차로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
임신중에 남편은 일하러 갔고 어머니께서 산후관리사 (?)그런 자격증이 있으셔서 몸조리 해주셔서 그때부터 쭉 있었어요
신혼집에 가 있으면 가끔 주말에 남편이 나올때 왕복4시간 거리를 달려와야하기때문에 돈도 시간도 절약한다는 생각으로 시댁에 왔어요
국정원 기무사 그런건 아니구요.. 두루뭉실하게 쓴다는게 그렇게 보이게됐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감시받고 집떠나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왔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앞으로 고생 덜 하면서 일할수있기에 보낸거에요
남편한테 말하면 미안해할지 화를낼지 아니면 댓글처럼 우리아버지 그런사람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하면서 신경쓰일거 같아 망설이는중입니다
아버님께는 이때까지는 실수였다 치부하고 한번 더 그런일이 있으면 그땐 실수가 아니었다 여기고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평판이 좋은 분이신데 글로 쓰니 변태영감탱이가 됐네요 제3자가 보기에 그렇다니 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