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아 꿈 깨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몇달 전에 남친이랑 헤어졌단 말이야..
근데 꿈에서 어떻하다가 방탄소년단이랑 내 전남친이랑 동생이랑 다른 여자애들(모르는애들) 이랑 어떤 집에서 파티를 하게됐어
내가 전남친을 픽업하러 가야해서 차타고 픽업했는데 얘가 다시 잘되고 싶었나봐 막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처음엔 무시하다가 어떻게 풀리게 됐단 말야
근데 윤기가 나를 좋아하고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쳤음
그리고는 파티 시간이 좀 흘렀어
나는 혼자 우리애들 막 구경하고 있었거든
(꿈속이라 연예인이 아니었던거같애)
그리고는 거실에 다들 둥그렇게 앉아서 뭘 보고있었나? 했는데
전남친은 저ㅓㅓ쪽 건너편에 앉고
민윤기는 나 바로 옆에 앉았었어
근데 애들 다 있는데 막 갑자기 엄청 좋아하는 티를 내는거야 계속 말걸고 장난치고
얜 내 전남친애 대해서 몰랐어
그래서 막 나는 당황스러워가지고 반응을 안했었거든
근데 얘가 갑자기 내 무릎베고 눕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금 생각하면 완전 설렘
그래서 나는 놀래가지고 얘 머리 잡고 밀쳐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윤기도 조카 놀래가지고 정색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윤기한테 나 남친 여기 있다고 좀 짜증내면서 말을 했어
그러니까 얘도 놀래가지고 나랑 전남친이랑도 다시 어색해지고 윤기랑도 어색해지고
그렇게 파티 끝나고 난 집에 가야하는데
차가 없어짐 그래서 윤기가 나 데려다주려고 차 가지러 갔다는 소식을 애들한테 들었어
그 후로는 어떻게 설명할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윤기랑 잘되고싶어서 애들이랑 기다렸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들으니까 횡설수설 잘 모르겠지ㅠㅠㅠ?
근데 난 윤기가 내 무릎에 자연스럽게 팍 눕는데 얼마나 설레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점점 기억이 안나려해서
여기에다가 적어두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깐 조카 웃기다
현실은 너무나도 달라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내내 이 꿈만 생각하다 가겠구나.........
내일도 나왔음 좋겠도ㅗ어아다나아저ㅓㅈ 프하하러ㅏ하라라라라
맞다 여긴 한국이 아니라 이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