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던
뉴욕의 스무살 신입생 트레이시
그녀와 꼭 닮은 서울의 스무살 김우빈?!
알고보면 통하는 두 영화
<미스트리스> & <스물>
스무살이 되면
그동안 꿈꿔왔던 모든 게 다 이루어 질 줄 알았는데 ( ...)
캠퍼스 로망은 어디로...?
혼자 밥먹기 일쑤
연애도 내맘대로 안되고
원하는 모든 일들로 부터 거절, 탈락, 실패의 연속!
나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라 믿었고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나의 스물은 뉴욕에 뒤지지 않을 만큼 빛날거라 생각했는데...
넘나 헛된 꿈이었다는 것.
그렇다면 그녀와 꼭 닮은 서울의 스물들은 어떠한가?
스무살, 나의 멋이란 것이 폭!발!하길 바랐지만...
꿈꾸던 멋짐보단 찌질함이 앞서기만 했던 스물
생활고에 부딪혀 꿈보단 현실에
더 치중해야 했던 고단했던 스물
뭐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정작 뭘 하고 싶은지 몰라 방황하기만 하던 스물
그.러.나!
서른살 뉴요커 의붓언니 브룩을 만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트레이시의 특별한 스물!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내 친구들이 있어 빛났던 스물!
영화의 모든 장면, 장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민 가득하던 가장 보통의 스물!
그리고 그때 우리의 스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친구 혹은 또 다른 누군가와의 만남!!
서울과 뉴욕, 도시는 다르지만
만국공통 스물의 이야기!
지나 간 스물과 다가올 서른 사이에서
또 한 살, 나이 먹는게 우울하기만 한 연말
노아 바움백 감독의 유쾌한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보라!!
오랜만에 극장에서 우리의 스물을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