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 된 커플 입니다.
여자친구는 연상녀구요
저는 연하남입니다.
오늘 뭐처럼 시간나서 여자친구랑 눈누랄라 손잡고
커플 목걸이 사러 샵에 같이 갔어요
여자친구랑 같이 가서 이것저것 보는데
복잡하더라구요~ 첨 가보구 금이 뭐 어쩌고 몇 돈인지
가격도 천차만별이구~ 여자친구는 가격이 물어보니 가격 너무 비싸다구
너무 부담될꺼 같아서 나는 괜찮다고 햇는데도
여자친구는 부담되서 안된다구 나오면서
여자친구가 비싸서 안되겠다 하구
구경하다가 같이 가게에서 나오게 되었어요
저는 안사도 괜찮냐구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는 괜찮데요
여자친구가 다음에 옷이나 같이사자구 했어요
문제는 뭐냐면은 제가 거기서 샵에가서 같이가서
비싸면은 비싼데 저렴한거 있는지 없는지 여자친구한테 맘에 드는지
다른 제품은 없는지 물어보구 해야하는데
그냥 구경만 하구 가만히 있었어요 이것도 아니구 저것도 아니구
말을 얼버부리면서 얘기한것두 있구요~
눈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에효
안 사줄려구 그런거는 아닌데...
내가 그러면은 안되는건데
실수를 해두 그런실수를 하면은 안되는데
오늘 옷도 결국 못사고
밥도 같이 못먹구
제대로 된 데이트도 못하구
여자친구가 그냥 집에 가자구 해서 각자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집에 갈때 운전 하는데 정말 가는동안 침묵 이구
분위기는 딱딱해지구 저는 식은땀 나구
여자친구는 화가 굉장히 많이 났어요..
평소에 안싸우고 ㅜㅜ 나름대로 잘 냈는데
오늘 은날 나름대로 챙겨 주고 해야하는데
저 때문에 오늘 망치구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
그래서 늦게나마 제가 몰래 커플 목걸이 따로 주문했습니다.
목걸이 줄지 안받아줄지 걱정이 되네요
정말 오늘 하루하루가 지옥 같네요..
아무것도 잡히는것도 없구 잠도 안오구요~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장난글 사절입니다.
답답하구 해서 글 남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