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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회사 야유회

일반 |2015.12.09 16:36
조회 1,213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사람 직딩입니다.

여자친구 회사때문에 판에 글을 쓰게되네요
여자친구 회사에서는 회식때 술을 잘먹입니다.
남자 7명 여자 15명정도로
비율은 여자가 더 많고요.
20대초반~30대초반 섞여있고요

본론은.. 제 여자친구는 술을 어느정도 마시면
지스스로 부어라마셔라 놀자 스타일이라
진짜 다음날 기억 하나도 못하고
몸도 만신창이가되서 숙취로 고생합니다.
진짜 술문제로 수도없이 싸웠고
헤어졌다 만났다도 몇번 반복해왔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술먹었다고
실수하고 그러지는않습니다만
세상일,사람일은 모르는거기에
회식때마다 마음졸이고 연락기다리고
이젠 지치다보니 솔직히 조금은
마음이 떠난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여자친구 회사에서는
송별회겸 야유회를 간다하네요
한겨울에 야유회라.. 스키장가는거면 이해합니다.
근데 그냥 말그대로 숙소잡고 노는건데..
그것도 토요일,일요일 1박2일이랍디다.
사원들 입장에선 주말도 뺏겼겠다.
공짜술이겠다 그냥 주구장창 술만먹겠죠..

여자친구는 믿지만 남자사람들을 못믿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특출난건아니지만 모난것도없고
잘웃어주고 대화도 잘받아주고 술도 안빼고
거기다 어느정도 취하면 자기스스로 먹고
그러다 몸도 못가누면서 필름끊기고
다음날 기억도 못하는데..
솔직히 남자입장에선 싫을수가없죠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전부 쓸데없는
걱정,집착인데 진짜 저도 답답하네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떠신가요
조언,경험담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정신없도없고 두서없이
막쓴거라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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