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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엠 아티스트팀 입사 할 수도 있다 너흰 어떻게 생각해?

우선 나는 실용음악 전공으로 정했고
버클리음대 목표로 잠실에 학원 다니고 있어
피아노 친지는 꽤 됬는데 클래식은 형식에
맞춰서 쳐야 한다는 거에 얽매이게 되니까
힘들더라고
그래서 실용음악으로 바꿔서 지금은 혼자서 컴퓨터랑 신디사이저랑 연결 해서 작곡도 해보고 카피도 하고 그러는 편이야!
내가 작년까지 개인레슨을 받던 서실음 나오신 한 남자쌤이 계셔
근데 그 쌤이 작곡가 김형석씨 있잖아 kfc할아버지ㅋㅋㅋ 그 분이 하시는 포레스트 기획사에서 일하셨었어
대박인건 12월의 기적 작곡한 분 원래 우리 쌤이 였대
ㄹㅇ충격이엇음
쌤 하고 지난주에 만나서 얘기 했었는데
12월의 기적 작곡을 하고 나서 직접 저작권을 자기가 가지고 있잖아?
저작권을 회사에 넘기고 저작권료를 받는거지ㅇㅇ
그리고 포레스트 회사가 슷엠 한테 넘겨서 스엠 담당 작곡가가 덧입히고 마저 작곡 해서 나온게 12기ㅎㅎ
내가 듣기론 에일리 노래도 한 개 작곡 하셨다고 들었어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그래서 진로를 이 방향으로 잘 선택 한게 맞나 싶어서 지인분 통해서
버클리음대 출신이신 다른 대학교 교수님 댁 찾아갔었어
연주 2곡 했는데 재능 있다 하시고 잘 친다 하셨었거든
내 입으로 말하기 좀 부끄럽네...
위에 레슨 해주셨던 쌤도 내가 재능 있는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숙제를 안해와서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레슨 해주셨던 쌤이 중학교 졸업 하고 고등학교 입학 하면
스엠 A&R팀 이라고 노래 작곡 하고 편곡 하고 또 스엠에 일주일에 해외 작곡가들이 보내는 자작곡들이 무려 100개가 넘는대ㄷㄷ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하면 스엠 A&R 팀에
소개도 시켜주고 일할수 있게 도와주신댔어!
내가 엑소 좋아하는거 아셔서ㅋ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어서 스엠 가서
일하고 싶다
나야 좋지만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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