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주면서 포스트잇에다가
엄마 오늘 시내 돌아다니다가 발 시렵다는 엄마 생각나서 양말 하나 샀어ㅎㅎ 니트양말에다가 발목도 긴 거라서 발 덜 시려울 거야 마스크팩은 나랑 똑같은 거다!! 나한테 카드 빌려줬는데 이거 밖에 못 줘서 미안ㅋㅋ 다음에는 더 좋은 거 사줄게 엄마 사랑해♥
라고 쓸 건데 좋아하실까ㅠㅠ?? 아 갑자기 눈물나고 지랄ㅠㅠㅠㅠ
엄마가 오늘 보시고 문자 보내주신 거예요! 실시간 이런 거 처음 올라가보는데 댓글들 다 따땃하고 훈훈해서 감동 받았습니다ㅠㅠㅠㅠ♥♥♥♥
추천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엄마 카드로 엄마 양말을 산 거냐고 묻는 댓글들이 있어서요! 엄마카드는 코트 산 게 다예요ㅎㅎ 그것도 되도록 엄마랑 같이 입으려고 했던 거고 코트 제외하고 다른 옷이나 화장품은 다 시내 려고 모아뒀던 돈으로 산 거예요. 오해 없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