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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피니트를 놓을 수 없는 이유가

이거 초록창 댓글에도 똑같이 올린 건뎈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 때 왕따? 은따?비슷한 걸 당한 적이 있었어
그때 진짜 학교도 가기 싫고 쉬는시간이 제일 싫고.. 잘 웃지도 않았거든 애들이 그때 어려서인지 짓궂은 장난처럼 엄청 괴롭혔으니깐. 혼자 있는 시간도 다반사였고
하루하루 외롭게 보내고 있다가 깨플로 인피니트라는 그룹에 관심을 가지고 파닭 뮤비 보고 입덕했는데 그때부터 내가 좀 달라졌었어 애들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고 애들 노래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 거 있잖아
그때부턴 힘들 때 인피니트 떠올리면서 조금씩 더 밝게 웃었고 힘든 일도 나름 괜찮게 극복해냈어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인피니트 생각하면 나혼자 막 실실 웃고 그랰ㅋㅋㅋㅋㅋ좀 이상해보일 수 있겠지만 고칠 수가 없게 됐어ㅋㅋㅋ 아까 쇼타임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인피니트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동기부여 같은 존재임 덕분에 공부도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고..ㅎ (아직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애들이 아직도 걔네들 좋아해? 라고 하면 당당하게 아직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거라 말할 수 있음 내가 제일 힘들 때, 가족들한테는 속상할까봐 말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했을 때 버팀목같은 존재가 돼 준 애들인데 어떻게 쉽게 놓을 수가 있겠어ㅠㅜㅠㅠㅠㅜㅜ덕분에 내 얼굴도 웃는상으로 바꼈고ㅋㅋㅋ진짜 앞으로도 평생 인피니트 팬 할 거야 내가ㅠㅠㅠㅠ좀 두서없이 쓴 글이긴 해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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